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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대, 진주시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족 대상 AI·DX 체험교육 운영

  • 조회수 81
  • 작성자 기획처
  • 작성일 26.10.28

연암공대, 진주시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족 대상 AI·DX 체험교육 운영

- 지역 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족 64명 참여… AI·로봇 등 미래기술 체험

- 대학의 AI·DX 교육 인프라 활용해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LG연암학원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지난 18일 교내 AI·DX센터에서 경남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64명을 대상으로 ‘AI·DX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진주시와 연암공대 간 연계·협력 간담회에서 논의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AI 활용 교육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보유한 AI·DX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DX센터 체험존에서 ▲AI 활용 노래 및 이미지 제작 ▲AI 기반 미래 직업 이미지 체험 ▲Meta Glasses 및 Apple Vision Pro 등 첨단 기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Physical AI Lab에서는 AI 기반 조립형 로봇 키트를 활용한 로봇 조립 실습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직접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VR 기기를 직접 착용해 보니 무척 신기했고, AI로 노래와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도 재미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연암공대는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연암공대는 이번 시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DX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시설과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진주시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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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894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8640884330

[경남도민신문]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384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6990